동남아의 세계적인 관광지 태국이 살인적인 미세먼지로 뒤덮였습니다. 방콕은 항공기가 정상 착륙을 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대기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3일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리정보 및 우주기술개발청(Gistda) 측정 결과 3일 오전(현지 시간) 태국 77개 주 중 57개 주가 안전하지 않은 수준의 초미세먼지 오염 농도를 보였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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