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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TF 수익률 톱10, 해외 테크주가 싹쓸이했다

지난해 ETF 수익률 톱10, 해외 테크주가 싹쓸이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 중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미국 빅테크 관련 상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생성형AI(인공지능)가 촉발한 기술주 성장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2일부터 12월30일까지 국내 ETF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이다.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구글·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 등을 담고 있는 해당 상품은 지난해 197.07%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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