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성장률] “내수 부양 시급” 경기 택한 금통위…다음 인하는 5월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기준금리 2%대 시대를 열었다. 원·달러 환율 부담에도 국내외 악재 속에서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 부양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소수의견 없이 금통위원 만장일치로 이뤄진 인하였지만 3개월 후 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금통위원별로 의견이 갈렸다. 추가 인하는 올 5월 이후에 이뤄져 연말 최종 금리가 2.25~2.50%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25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금리를 연 3.0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