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폭탄에 파랗게 질린 韓 증시…"급락할 정도 악재 아냐" | TRENUE
국내뉴스

트럼프 관세폭탄에 파랗게 질린 韓 증시…”급락할 정도 악재 아냐”

트럼프 관세폭탄에 파랗게 질린 韓 증시…”급락할 정도 악재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폭탄으로 인해 국내 증시가 파랗게 질렸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 이상 빠지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다른 국가들과 관세전쟁을 벌일 가능성은 낮은 만큼 과도하게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는 조언이 나왔다. 3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32포인트(2.48%) 내린 2455.0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20.13포인트(2.76%) 내린 708.16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코스피는 3% 이상 빠졌으나 점차 낙폭을 줄이고 있다. 증시 하…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