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브레넌이 4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6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발표하면서 사로닉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디노 마브루카스를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로닉의 급속한 성장, 미 해군과의 자율 해양 시스템 개발 작업, 그리고 미국 조선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차세대 조선소 포트 알파의 출범에 대해 논의합니다. 마브루카스는 해상 전쟁에서 AI 기반 자율성의 역할, 유인 및 무인 함정의 하이브리드 함대로의 전환, 그리고 사로닉이 첨단 기술을 통해 글로벌 해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있는지 강조합니다.
Morgan Brennan interviews Saronic CEO and co-founder Dino Mabrukas as the company announces its $600 million Series C raise at a $4 billion valuation. They discuss Saronic’s rapid growth, its work with the U.S. Navy to develop autonomous maritime systems, and the launch of Port Alpha, a next-generation shipyard aimed at revitalizing U.S. shipbuilding. Mabrukas highlights the role of AI-driven autonomy in naval warfare, the shift toward a hybrid fleet of manned and unmanned vessels, and how Saronic is positioning itself to counter global maritime threats with cutting-edge technolo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