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재침공을 방지하는 ‘보장군(Reassurance Force)’을 창설해 우크라이나에 배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19일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이 중재하는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우크라이나의 도시, 항구와 주요 인프라에 대한 러시아 공격을 예방하는 ‘유럽 보장군’ 창설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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