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부가 지난 2023년 10월 7일 감행된 ‘이스라엘 기습’을 후회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하마스 정치국 고위 간부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마르주크는 “만약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상했다면 10월7일(알아크사 홍수 기습)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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