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심리 5개월 만에 반등했지만…”다음달 전망은 암울”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다섯 달 만에 반등했다. 반도체 등 수출 호조로 매출이 증가하고, 부동산 거래 증가로 업황이 개선된 영향이다. 다만 다음 달 전망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86.7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92.5) 이후 △11월 91.8 △12월 87.3 △올해 1월 85.9 △2월 85.3 등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다섯 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