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의심 SNS 후기 게시물 2만건 적발…'부적절한 위치' 최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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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의심 SNS 후기 게시물 2만건 적발…’부적절한 위치’ 최다

‘뒷광고’ 의심 SNS 후기 게시물 2만건 적발…’부적절한 위치’ 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지난해 주요 SNS의 후기 형태 게시물을 살펴본 결과 이른바 ‘뒷광고’로 의심되는 게시물이 2만건 넘게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뒷광고는 추천·보증인이 광고주 등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았지만 그 사실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고 광고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표시광고법은 뒷광고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또 추천보증심사지침에서는 추천·보증인과 광고주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명확하게 표시하도록 그 위치, 내용, 방식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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