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은 안 사더니 여기엔 돈 쓰네"…'루이비통'도 선 넘었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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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은 안 사더니 여기엔 돈 쓰네”…’루이비통’도 선 넘었다

“명품백은 안 사더니 여기엔 돈 쓰네”…’루이비통’도 선 넘었다

글로벌 명품 업체들을 포함한 패션 브랜드들이 성장세가 뚜렷한 뷰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최근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패션과 가방, 액세서리 등에 대한 고객 수요가 둔화되면서 화장품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루이비통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라인을 확대하며 명품 브랜드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자크뮈스 역시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맺고 뷰티 산업에 뛰어들었다. 일단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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