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최대주주 보유 가상자산 인수…하루 만에 15억원 손실 | TRENUE
국내뉴스

비트맥스, 최대주주 보유 가상자산 인수…하루 만에 15억원 손실

비트맥스, 최대주주 보유 가상자산 인수…하루 만에 15억원 손실

가상자산이 급락하는 가운데 비트맥스가 최대주주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인수를 결정했다. 가상자산을 기업 재무전략 자산으로 편입시킨다는 계획이다. 비트맥스는 지난 10일 비트코인 50개와 이더리움 268개 등 총 80억원 규모의 가상사산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가상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신뢰성 강화를 위해 국내 최대 가상자산 수탁사인 KODA(한국디지털자산수탁)를 통해 보관할 계획이다. 거래 상대방은 김병진 메타플렉스 대표다. 김 대표는 비트맥스의 최대주주인 메트플랫폼투자조합의 최다 출자자인 딥마인드플랫폼의 최…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