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지의 BOKonomics] 2번 더 인하?...중립금리로 보는 '연말 금리'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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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의 BOKonomics] 2번 더 인하?…중립금리로 보는 ‘연말 금리’

[서민지의 BOKonomics] 2번 더 인하?…중립금리로 보는 ‘연말 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75%까지 낮춘 가운데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의 어느 수준까지 왔는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중립금리 수준이 중요한 것은 한은이 앞으로 금리를 얼마나 더 내릴 것인지 알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최종 금리 수준의 가늠자다. 중립금리는 경제를 과열시키지도 위축시키지도 않는 균형금리를 말한다.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보다 낮으면 경기가 확장되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반대로 높으면 경기가 위축되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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