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소식에…하이스틸 13% '껑충', 장 중 신고가 경신 | TRENUE
국내뉴스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소식에…하이스틸 13% ‘껑충’, 장 중 신고가 경신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소식에…하이스틸 13% ‘껑충’, 장 중 신고가 경신

하이스틸이 장 중 강세를 보인다.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한국과 LNG(액화천연가스) 사업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강관 관련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14일 오전 11시20분 기준 하이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545원(13.56%) 오른 4565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495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강관 관련 종목인 동양철관(4.95%), 휴스틸(0.82%), 넥스틸(2.30%), 세아제강(0.50%) 등이 모두 오름세다. 이날 오전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