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폭탄조치에 캐나다가 참지않고 보복 대응에 나섰습니다.
새로 취임한 캐나다 총리가 트럼프를 공개 지목하며 맞불 작전을 선언한 데 이어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주도 미국으로 보내는 전기 요금을 25%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10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뉴욕, 미네소타, 미시간 3개 주로 수출하는 전력에 대해 이날부로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드 주지사는 "미국이 긴장을 고조시킨다면 전기를 완전히 끊는 것도 고려 중"이라며 "이 무역전쟁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단 한 사람,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고 강도높게 지적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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