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를 앞세워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번엔 트럼프 대통령에 ‘아부 외교’를 펼치던 일본을 콕 집어 ‘쌀 관세 700%’ 발언을 하면서 일본 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12일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들은 11일(현지 시간)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일본의 쌀 관세를 언급한 사실을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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