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관세 큰 영향 없어”…삼성 HBM 납품 언급은 피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협약에 따른 무관세 제품인 반도체에 대해서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가 19일(현지시간) “적어도 단기적으론 우리의 사업 전망과 재무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5’ 미디어 간담회에서 “엔비디아는 민첩한 공급업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제품을 대만이나 멕시코에서만 구매하…
![[문제적 섹터] 中은 발 뺐는데… 알래스카 LNG 투자 괜찮나?](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u7mqwV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