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모든 정책에 미래세대 목소리 반영돼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일자리, 저출생, 나라빚, 연금재정 등 모든 정책에서 청년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중앙 청년지원센터에서 대학생·취업준비생·직장인·기업가 등 청년 13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아가며,동시에 내일을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쉬고 있는 청년이 늘어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아주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