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파행에 우크라이나 재건주 급락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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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파행에 우크라이나 재건주 급락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파행에 우크라이나 재건주 급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 관련 원조를 중단한다는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주가 일제히 급락세다. 4일 오전 10시19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대동은 전 거래일 대비 720원(5.95%) 내린 1만1380원을 나타낸다. 대동은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 판매하는 총판사와 3년간 300억원 규모 트랙터 공급 관련 광역 총판 계약을 체결해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꼽혀왔다. 같은 시간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함께 꼽히는 SG(전 거래일 대비 -10.70%), 이노인스트루먼트(-10.46%), 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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