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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특수 겨냥 식품·유통업계 마케팅 대전 불붙는다

‘화이트데이’ 특수 겨냥 식품·유통업계 마케팅 대전 불붙는다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식품·유통업계가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화이트데이는 밸런타인·빼빼로데이와 함께 주요 대목으로 꼽히는 만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사탕과 초콜릿 등 전통적인 디저트 외에도 다양한 상품과 행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는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제품 ‘비 마이 화이트 러브(Be My White Love)’를 내놓는다. 하트 모양 아이스크림 위에 손으로 직접 쓴 듯한 ‘LOVE’ 레터링 초콜릿을 올린 케이크다. 크림 위엔 바삭하고 고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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