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팬덤에 돈 버는 숨은 기업…모멘텀 커지는 엔터테크
![]() |
아티스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팬덤 플랫폼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들이 주목받는다. 다양한 IP로 확장성을 넓힐 수 있고 리스크는 적은 사업 구조라는 분석이다. 올해 들어 주가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돼있다고 보고 있다.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노머스는 전일 대비 900원(+3.92%) 오른 2만3850원에 마감했다. 디어유는 500원(-1.15%) 내린 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들 기업 주가는 올해 들어 우상향 흐름을 보인다. 노머스는 15%대, 디어유는 27%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