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신용하락 알고 홈플 전단채 팔았나...금감원 "새로운 정황 발견" | TRENUE
국내뉴스

MBK 신용하락 알고 홈플 전단채 팔았나…금감원 “새로운 정황 발견”

MBK 신용하락 알고 홈플 전단채 팔았나…금감원 “새로운 정황 발견”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과정에서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불법행위를 조사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이 이들의 해명과 상반되는 새로운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부문 부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자본시장 현안 관련 브리핑을 갖고 “신용평가 등급 하향 가능성 인지, 기업 회생 신청 경위 및 신청 등에 대해 그동안 MBK와 홈플러스의 해명과 다른 정황이 발견되는 등 유의미한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 함 부원장은 “신용평가 하방위험 인지시점이 언제인지, 또 회생절차를 언제 기획하고…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