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하이브350,000원 ▼-3.18%에 대해 완전체로 복귀한 방탄소년단(BTS)의 올해 영업이익 기여분이 4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입’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의 김유혁 연구원은 BTS 컴백으로 인해 앨범, 공연, 기획상품(MD), 콘텐츠 등 모든 부문에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BTS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여분은 각각 2조 3000억원과 4214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 BTS 컴백, 실적 견인 동력
이번 실적 분석은 BTS의 모객 600만명, 평균 티켓 가격(ATP) 30만원, MD 평균판매단가(ASP) 14만원, 스폰서십 10% 등을 주요 가정으로 삼아 산출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IBK투자증권은 하이브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73.5%와 1063.7% 급증한 4조 5985억원, 5806억원으로 분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온라인 스트리밍을 고려할 경우 실적 분석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입니다. 김 연구원은 하이브가 최근 BTS 월드투어의 온라인 스트리밍 및 라이브 뷰잉 개최 계획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위버스(Weverse) BTS 멤버십 가입자 3300만명 중 오프라인 모객 600만명을 제외한 2700만명이 온라인 공연의 잠재 수요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온라인 스트리밍 통한 추가 실적 개선 가능성
김 연구원은 서울 3회 공연, ATP 5만 9000원, 100만명에서 최대 200만명까지의 온라인 모객을 가정할 경우 320억원에서 640억원 수준의 추가 이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하이브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6000억원 중반 수준까지 상향할 수 있는 규모로, BTS 컴백이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기업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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