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의 정은보 이사장이 2026 AOSEF(Asian and Oceanian Stock Exchanges Federation)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20일 출국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해외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한 글로벌 로드쇼 개최와 역내 거래소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주요 거래소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교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AOSEF는 1982년에 설립된 아시아 지역 거래소 협력체로,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등 13개국 17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자본시장 발전 방향과 거래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도 모색될 예정입니다. 또한, 홍콩 글로벌 로드쇼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 개선 성과와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선전거래소 방문 및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술기업 시장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AOSEF 연차총회에는 홍콩거래소(HKEX), 일본거래소(JPX), 상해·선전거래소(SSE, SZSE) 등 주요 아시아 거래소 대표들이 참석하며, 자본시장 경쟁력 제고와 시장 인프라 강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기대됩니다. 정 이사장은 “아시아 주요 거래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글로벌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21일 홍콩에서 약 50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Hong Kong : KOSPI 6000 and Beyond’라는 제목의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증시의 제도 개선 성과와 시장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며, 외국인 투자 접근성 제고와 시장 인프라 개선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여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련의 활동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한국거래소의 위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인프라를 강화하고, 투자자 신뢰를 증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행보가 아시아 자본시장 통합과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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