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122,600원 ▲+5.78%가 가스터빈 수주 호조와 향후 수주 기대감으로 인해 증권사들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24일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4만8000원으로 높였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혜정 연구원은 “미국 빅테크와 국내 신규 LNG 발전소 증가로 가스터빈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사보다 가스터빈 리드타임이 짧아 수요처의 수주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생산능력도 12기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원전 부문은 대미 투자 협상이 핵심 변수로 꼽히며, 일본과 한국의 원전 산업 투자 확대가 기대됩니다. 다만,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되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조8000억 원,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1449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에너빌리티 부문은 지난해 수주한 체코원전 및 국내외 가스터빈 생산 시작으로 9.3% 증가한 1조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증권사들은 가스터빈 판가 상승 기대와 소형모듈원전(SMR) 수주 기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수주 확대에 따른 중장기 실적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망들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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