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 참가

한국거래소,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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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7일 기획예산처 주관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하였으며, 이번 행사에서 ‘KRX탄소크레딧시장’ 개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상장되는 탄소크레딧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상장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정부 및 국내 등록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탄소크레딧의 품질을 보장하며,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목표입니다.


더욱이,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탄소크레딧 거래소, 등록기관, 투자자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해외 연계를 추진하며, 해외 유동성을 국내 시장에 유치하는 전략도 세우고 있습니다. 정은보 이사장은 축사에서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11년간의 탄소배출권시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KRX탄소크레딧시장을 세계적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거래소는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85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도 적극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 대회를 개최하여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과 아이디어 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배당금이 35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도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친환경·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글로벌 흐름과 맞물려, 한국거래소의 탄소시장 활성화 계획이 시장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정부와 거래소가 협력하여 탄소시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금융시장과의 연계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정책과 시장 확대 방안을 주목하며,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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