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수주 호조 지속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수주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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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수주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30일,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가스터빈 수주가 10기이며, 국내에서는 하동복합발전 2기와 고양창릉 1기를 포함한 3기, 해외에서는 북미 데이터센터용으로 7기를 계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로써 북미 계약으로 2.5기가와트(GW)의 규모를 기록하며, 누적 수주는 12기, 약 2.5GW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노후 석탄발전과 복합화력 대체를 위한 26기 수주 목표를 진행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뛰어넘으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63.9% 오른 23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자회사 기여도와 에너지 부문 개선이 성과를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사들은 가스터빈 판가 상승 기대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수주 기대를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추세입니다. KB증권은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14만8000원으로 올렸고, 메리츠증권은 11만5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조정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도 이 회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제시하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처럼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수주 확대와 SMR(소형모듈원전) 수주 기대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사 대비 고효율 모델과 수소 전소·혼소 가능 설비 개발이 중장기 수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원전 분야에서는 추가 수주와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적이 변동될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향후 수주 환경과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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