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상장…엔비디아 대항마 기대

미래에셋,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상장…엔비디아 대항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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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12일 새로운 ETF인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를 상장한다고 발표하면서 AI 산업 내 핵심 기업에 대한 투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ETF는 특히 구글과 광통신 관련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며, 최신 인프라와 기술 독립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구글은 자체 칩인 텐서처리장치(TPU)와 AI 서비스 전 과정을 운영하는 유일한 빅테크”라고 말하며, “엔비디아 GPU 없이 ‘제미나이 3.0 프로’를 자체 인프라로 구축하는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ETF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연결 속도를 끌어올리는 ‘광(光) 통신’ 수혜주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입니다.

포트폴리오에는 구글과 함께 10년간 칩 공동 설계를 맡아온 브로드컴이 1, 2위 비중(합산 4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광통신 기업인 루멘텀, 종지 이노라이트, 씨에나, 마벨 테크놀로지, 그리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사인 삼성전자(약 3%)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 본부장은 “AI 산업의 병목이 ‘가속기 확보’에서 ‘데이터 연결 속도’로 이동하면서 광통신이 필수적이 되었다”며, “이번 ETF는 엔비디아 밸류체인과 균형을 맞추는 핵심 투자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같은 시장 흐름은 데이터 인프라와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구글과 글로벌 광통신 핵심 기업들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기술 독립성과 인프라 확장에 따른 산업 성장 잠재력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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