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AFW파트너스와 모태펀드 2차 정시 재도전

메리츠증권, AFW파트너스와 모태펀드 2차 정시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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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정부의 모태펀드 위탁운용사(GP) 재선정을 위해 다시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올해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는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AFW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차 정시 출자사업에 지원하였으며,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미래환경산업 부문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경쟁에는 총 5개 운용사가 참여하며, 메리츠증권은 SBI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IBK벤처투자, 킹고투자파트너스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특히, 미래환경산업 분야는 모태펀드의 출자 비율이 70%에 달하며, 280억 원의 출자금으로 4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는 구조로, 증권사인 메리츠증권은 자금력과 펀드레이징 역량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산업은 탄소중립, 자원순환, 물, 청정대기, 생물소재 등 친환경 기술과 산업에 투자하는 영역으로, 기후테크와 클린테크, 카본테크, 푸드테크 등이 포함됩니다. 이미 AFW파트너스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기업인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한 경험이 있으며,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 분야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신기술투자팀을 중심으로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매년 1천억 원 이상의 벤처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차 정시 출자사업에는 2개 분야에 도전했으나, GP 선정에는 실패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략으로 재도전하는 모습입니다. 만약 GP를 확보한다면, 최초의 공적자금 기반 블라인드 펀드 결성으로, 민간 자금과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벤처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이와 같이 정부와 협력하며 미래산업에 적극 투자하는 메리츠증권의 전략은, 국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친환경 산업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펀드 조성 성과와 정부 지원 정책 방향이 주목됩니다. 특히, 민간 금융기관이 공적자금과 협력하여 신기술 산업에 투자하는 모델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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