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981로 사상 최고치 근접, 외인 매도세 지속

코스피 7,981로 사상 최고치 근접, 외인 매도세 지속
공유하기

코스피 지수가 8천선에 가까워졌지만, 결국 7,981.41에서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쓰는 데는 실패하였습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2조1천444억원의 매도세를 보여, 엿새 연속 순매도 행진을 지속했고, 이는 시장의 하방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간 정상회담 기대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지수는 장중 7,991.04포인트까지 오르며 8천선을 넘으려 했으나, 이후 7,900선 전후에서 횡보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날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6.0% 상승하였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5월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매가 매도 우위로 전환되면서, 장중 8천 포인트 돌파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총 2천46억 원의 매수세를 기록했으나, 외국인 매도세는 계속되고 있어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제약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최근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으며,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조1천444억 원의 매도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7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순매도이며, 이 기간 외국인 순매도액은 총 26조2천6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장중 30만 원대를 돌파하려 했지만, 최종 29만6천 원에 마감하며 4.23%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보다 0.30% 하락하여 197만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도세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의 단기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의 시장 방향은 글로벌 거시경제와 환율, 그리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에 신중히 대응하며, 시장의 지속적인 흐름을 관망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