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코스피 하반기 10,000 도전

키움증권, 코스피 하반기 10,00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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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8,000선을 돌파하며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가 하반기에는 사상 최초로 10,000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미국보다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기초 체력에 주목하며, 시장이 과도하게 변동성을 키우는 외국인 매도세를 일시적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올해 하반기 예상 밴드를 6,200~10,000으로 제시하며, 상단 목표치를 역사적 평균 PER인 10배(현재 PER이 8배 미만임)를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최근 속도에 비해 조정은 건강한 조절 단계로 평가되며, 12개월 선행 PER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글로벌 대비 멀티플 부담이 크지 않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1천조원을 넘으며, 2026년과 2027년 예상 영업이익도 각각 888조원과 1,117조원으로 급증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국의 선행 EPS 증가율이 273.5%에 달하는 것은 미국(27.3%)과 일본(12.3%)을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배경으로는 역대 최초로 미국을 추월한 ROE(현재 한국 29.2%, 미국 21.3%)와 함께, 정부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 반도체 업황 개선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PBR이 1.8배를 돌파하며 고평가 논란이 잠재워지고 있습니다.

향후 악재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5% 돌파가 꼽히지만, 이미 시장은 중장기 저금리 환경에 적응했으며, 2023년 말 기록한 5.0%를 넘지 않는 이상 폭락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입니다. 주가 동력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의 2026년 CAPEX 가이던스가 모두 상향 조정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CF)이 2024년 정점 대비 약 90% 급감하는 것도 투자 강행의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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