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마감] 코스닥, 국민성장펀드 열풍에 5% 급등…코스피 숨고르기

[증시-마감] 코스닥, 국민성장펀드 열풍에 5% 급등…코스피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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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 증시는 코스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인기와 함께 급등하는 모습이 두드러졌으며, 코스피는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이 10.77% 급등하며 시장 대장주로서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글로벌이 6.64%, 중견기업부와 기술성장기업부도 각각 5% 이상 급등하는 등 업종별로 강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날 코스닥은 55.16포인트(4.99%) 상승하며 1,161.13에 마감했고, 코스피는 32.12포인트(0.41%) 오른 7,847.71로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7,880선까지 오르다 이후 보합권으로 돌아섰으며, 상승세가 제한된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개장 직후 큰 폭으로 상승했고, 오전 9시 33분경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5% 넘는 상승 폭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으로 관망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했다고 밝혔지만, 외신을 통해 전해지는 상반된 소식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종목에서 여타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루어졌으며, 삼성전자는 장 초반 3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해 2.32% 하락한 29만2천500원에 거래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0.05% 오른 194만1천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10.77% 급등하며 시장을 이끌었고, 글로벌이 6.64%, 중견기업부와 기술성장기업부도 각각 5%대 급등하는 등 전반적인 강세 흐름이 지속됐습니다. 또한, 이날부터 시작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직후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일부 증권사에서는 이미 한도가 소진되는 ‘오픈런’ 사태도 목격됐습니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며, 그중 절반 이상은 비상장사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배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성 호재와 함께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업계는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시장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스닥의 강한 상승 랠리와 국민성장펀드의 흥행은 향후 2차전지, 바이오 등 성장 업종의 지속적 강세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만, 글로벌 불확실성과 정책의 일시적 효과 여부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으며, 투자자들은 관련 정책과 업종별 흐름에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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