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벤처스 K-미래전략 모펀드, 29개사 출사표

하나벤처스 K-미래전략 모펀드, 29개사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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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가 올해 상반기 벤처모펀드 출자사업에 29개사가 참여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모펀드 2026’로 명명되었으며, 접수 마감 기준 일반 분야에는 24개사, 대형 분야에는 5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일반 분야에는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BNK투자증권,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세이지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퀘어벤처스, 애트리홀딩스·트라이앵글파트너스, 엑스퀘어드, LSK인베스트먼트, MYSC,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앨리스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지앤텍벤처투자, 케이씨투자파트너스,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 코메스인베스트먼트, 쿼드벤처스, 테스투자파트너스·허니팟벤처스, 파라마운트인베스트먼트, 프렌드투자파트너스, 플래티넘기술투자, 플럭스벤처스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대형 분야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TS인베스트먼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가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출자사업은 하나벤처스가 2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였으며, 총 7개 위탁운용사(GP)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일반 분야에서 5곳, 대형 분야에서 2곳을 각각 선정할 계획입니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제조업 등 K-미래전략산업(ABCDEF)으로 분류되는 기업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나벤처스는 지난 4년간 매년 1천억 원 규모의 모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며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2호 민간 벤처모펀드 결성을 통해 민간 자본 유입을 더욱 촉진할 계획입니다. 2024년에 결성한 1호 펀드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300억 원 규모의 출자사업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행보는 국내 벤처 투자 환경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민간의 관심과 투자 확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내 벤처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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