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배터리 소재 인력 양성…취업 역량 강화 지원

전북 배터리 소재 인력 양성…취업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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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 분야 예비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교육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배터리 소재 전문인력 교육과정’ 1차 교육을 실시하며, 이번 교육은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배터리 원리, 4대 소재, 시장·정책·기술 동향 등 산업 전반을 포괄하며, 소재·부품 설계와 제조 공정, 코인셀 제조, 소재 평가·분석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는 대기업 현직 전문가, 대학 교수, 연구기관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됩니다. 대상은 배터리 관련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취업자로, 졸업 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됩니다. 교육비와 중식비는 전액 지원되며, 도내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되어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한국배터리아카데미 수료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1차 교육생 모집은 19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차 교육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광헌 전북TP 이차전지사업단장은 “배터리 산업은 소재·부품 분야 전문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이 강화되고, 기업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배터리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www.batteryacademy.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장소는 전북TP와 전북대학교 등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인력 양성 사업은 배터리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터리 소재와 부품 분야의 전문 인력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지역 기업들은 경쟁력을 높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청년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실무 경험을 쌓아 경쟁력을 갖추게 되어, 취업 성공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지역 주도형 인력 양성 정책은 산업 경쟁력 확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전략적 방안입니다. 앞으로도 배터리 소재·부품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계속 확대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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