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청년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핵심 사업 분야에 대한 실무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지난 1일, ‘Let’s Grow with LG화학’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200명의 미취업 청년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모집 규모는 차수별 50명씩 4개 차수로, 연간 200명 수준입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군필자의 경우 최대 만 39세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LG화학의 밸류 체인에 기반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특징입니다.
교육 내용은 석유화학, 첨단소재, 바이오 등 LG화학의 핵심 사업 영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와 같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내 강사진이 직접 검증한 노하우와 AI 활용 사례를 전수하며, 참가자들은 현장 실습과 직무 과제 수행을 통해 산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현장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자신만의 직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코칭 인증 공인교육 수료증, DX(디지털 전환) 기반 6시그마 Green Belt, AX 전문가 Level 1 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LG의 대표 모바일 디스플레이인 ‘LG 스탠바이미’가 지급되며, 교육 기간 중에는 오산 지역에서는 월 최대 30만 원, 여수 지역에서는 월 최대 50만 원의 청년훈련수당이 지원됩니다. 숙박 또는 통근버스 등 편의 시설도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 일정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오산 1차수는 오는 8월 10일까지 접수 후 11월 5일까지 진행되고, 2차수는 8월 31일까지 접수 후 11월 18일까지 운영됩니다. 여수 1차수는 8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2차수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지원 방법과 세부 일정은 오산과 여수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산업 이해와 실무 경험,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고, 실무진과의 소통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과 산학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대외 협력 프로그램은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해석됩니다.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수 있으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도 직결된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이 지속된다면, 청년 취업률 향상과 함께 산업 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