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입에 코스피 7천피 회복…반등 지속 기대

외인 매입에 코스피 7천피 회복…반등 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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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상승하며 오전 9시 17분 기준 6,974.02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지수는 출발 직후 7,010.86포인트까지 오르며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7천피를 넘어섰고, 장중 최고치인 7,010.86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같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 덕분입니다. 유가 하락과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의 긍정적 분위기가 지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국 증시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The S&P 500 index hit an all-time high during the day and closed at a record high.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종가 역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7% 넘게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3,940억 원 규모의 순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전자는 1.12% 오른 271,000원에 거래되었으며, SK하이닉스는 5.52% 상승하여 1,67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47% 오른 873.89로,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으로 900포인트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도 각각 2.36%, 1.95%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증시의 호조와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코스피는 향후 단기적 반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금리 정책과 글로벌 경기 흐름 등은 변수가 될 수 있어 투자 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최근 상승세가 지속될지, 아니면 조정 국면이 올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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