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무공해차 인프라 펀드 결성 돌입

NH아문디, 무공해차 인프라 펀드 결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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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과 처음으로 펀드 인연을 맺으며, 무공해차 인프라에 투자하는 신규 펀드 결성에 나섰습니다. 성장금융은 최근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과정에서 NH아문디와 JKL인베스트먼트를 선정하였으며, 각각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을 출자받았습니다. 이로써 최소 600억 원 이상의 무공해차 인프라펀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NH아문디는 이번 선정으로 최초로 GP로 낙점되어, 경쟁사인 로드인베스트먼트·티케이인베스트먼트, 마크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이아이피자산운용 등을 제치고 승리하였습니다. 조성된 펀드는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과 관련 신사업에 투자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조금 지침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들이 추진됩니다.

과거 NH아문디는 친환경 분야에 꾸준히 투자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을 강화해 왔습니다. 2020년 설정한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는 국내 ESG 우수기업 주식에 투자했고, 2021년에는 약 2,400억 원 규모의 ESG 모빌리티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였으며, 친환경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 투자하였습니다. 또한 제주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같은 친환경 인프라 투자 사례도 있으며, 이는 제주도의 탈탄소 전환에 기여하는 대표적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은 ESG·친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확대와 관련 투자의 강화라는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환경 영향 평가와 인허가 절차를 선행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투자 검토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인프라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공해차 인프라 펀드 결성은 NH아문디의 친환경 금융 분야 강점과 경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펀드레이징에 착수한 NH아문디는 올해 내로 펀드 결성을 완료하여, 친환경·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친환경 인프라의 성장과 함께 관련 시장의 확대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ESG 평가와 인허가 절차를 내재화한 투자 전략은 친환경 인프라의 신뢰성을 높이면서,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 금융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정책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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