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24,550원 ▲+1.24%가 자동차 마니아와 직접 만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배터리 브랜드 ‘한국’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충남 태안의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리는 ‘까쥬(GAS & JUICE by DRIVE)’ 행사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배터리 ‘Supreme AG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주최하는 카밋 행사로, 지난 4월 서울 성수동, 6월 인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됩니다. 행사에는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모빌원 드리프트 쇼, 드리프트 택시 체험, 스트레이트 런, 트랙 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앤컴퍼니는 특히 ‘Supreme AGM’ 배터리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배터리 탭탭’이라는 체험 게임을 선보입니다. 이 게임은 참가자가 13초 동안 타격대를 두드려 배터리 게이지를 100%로 채우는 방식으로, 성공 시 고속 충전 보조배터리를 받을 수 있으며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제품은 잦은 시동과 빠른 재충전이 요구되는 ISG(내연기관-전기모터 병행 구동 시스템) 차량, 하이브리드, 전기차, 그리고 전장 부하가 큰 차량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충전 회복 속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전해액을 유리섬유매트에 고정하는 AGM(Absorbed Glass Mat) 구조와 저저항 그리드 설계를 적용하여, 충전 효율성과 반복 사용 내구성을 높였으며, 이는 차량의 시동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체험 게임을 통해 Supreme AGM의 성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그룹 내 타이어 브랜드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무알코올 맥주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타이어와 배터리 부스를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계열사 간 연계 프로그램은 그룹 브랜드인 ‘한국’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차지 인 모션’이라는 태그라인을 담은 신규 BI( brand identity)를 공개한 이후, 한국앤컴퍼니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구·대전 프로야구장과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한국타이어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올해 7월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배터리 타임어택’ 이벤트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모이는 현장에서 한국 배터리의 우수한 성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한국 배터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통해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경쟁이 치열한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략적 역할을 합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한국앤컴퍼니가 그룹 통합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한다면, 배터리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프리미엄 배터리 ‘Supreme AGM’의 성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차량용 배터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배터리 시장은 기술 경쟁과 원자재 가격 변동, 글로벌 공급망 이슈 등 여러 리스크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처럼 한국앤컴퍼니는 고객 체험형 마케팅과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확대와 함께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전략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과의 접점 강화와 차별화된 경험 제공이 앞으로도 중요한 성공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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