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안전관리 혁신으로 신뢰 회복 나서

포스코, 안전관리 혁신으로 신뢰 회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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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최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선언하며 국민들의 신뢰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포스코는 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강도 높은 인력 혁신과 투자 확대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 전방위 안전관리 체계 개편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재한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그룹 내 최고 안전 책임자인 포스코 사장, 포스코이앤씨 사장,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사장 등 안전 관련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로 촉발된 것으로, 정부는 위험 현장에 대한 안전 투자를 강화하고 안전관리자 처우 개선을 강하게 촉구하였습니다. 포스코는 이에 대해 “더 이상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안전예산 확보와 함께 안전관리 인력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등 책임성과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고위험 현장 안전 인력 정규직화 및 증원

포스코는 특히 지하 70미터에 달하는 신안산선 전 공구의 위험도를 고려하여, 안전전문 인력을 모두 정규직화할 계획입니다. 과거 계약직 위주의 인력 운영이 책임성과 연속성 저하를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이번 조치는 책임성과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또한, 현장에 투입되는 안전보건 관리자 규모를 법정 인원보다 대폭 늘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전문회사의 관리감독자를 현장에 집중 배치하여 공사 완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이는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포스코(철강), 포스코DX(ICT) 등 전 그룹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면 재검토에 착수하였으며, 전사적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더 이상 동일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터를 떠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포스코그룹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인력 혁신과 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이 향상될 경우, 포스코의 기업 이미지와 시장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어떤 변화와 성과가 나타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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