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현, 사학연금 CIO로 1년 만에 복귀

백주현, 사학연금 CIO로 1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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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사학연금이 인사위원회를 통해 백주현 전 CIO를 새 대표로 선임하며, 그의 현업 복귀가 확정되었습니다. 백 신임 CIO는 공무원연금에서 쌓은 해외 투자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해외 사무소가 전무한 사학연금의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추진할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1995년 금융권 첫 경력을 시작으로,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해외 매크로 분석, 삼성생명보험 뉴욕법인 근무, 자산신사업, 대체투자 부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투자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다. 특히 공무원연금에서는 해외 연기금과 협력하는 공동투자 방식과 해외주식 직접 운용 제도 도입으로 내부 역량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이 이번 인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사학연금은 약 3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해외 사무소 부재로 글로벌 투자 경쟁력에서 타 연기금보다 뒤처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OTPP와 비교하면 해외 사무소가 전무하여, 해외 투자 확대를 위한 인재 영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사학연금 내부 관계자는 “백 단장의 해외 경험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해외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할 적임자”라고 언급하였으며, 이번 인선이 기관의 글로벌 투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국내 연기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외 투자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반드시 추진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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