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벤처파트너스, 첫 스페셜 시추에이션 펀드 900억 출범

우리벤처파트너스, 첫 스페셜 시추에이션 펀드 900억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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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벤처파트너스가 국내 벤처캐피탈 최초로 스페셜 시추에이션(SS) 펀드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900억 원 규모의 1차 클로징을 마쳤습니다. 최근 멀티클로징을 통해 펀드 규모를 최대 1천300억 원까지 증액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는 벤처투자를 넘어 기업구조조정 영역으로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이 펀드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인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에버베스트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며, 지난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출자사업 선정 이후 결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사는 역할을 나누어 성장전략 수립과 사업재편, 재무구조개선 등을 담당하며, 석유화학, 철강,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자동차 등 6대 수출 주력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펀드의 의미는 우리벤처파트너스의 대규모 투자 역량 확장에 있습니다. 약 3년 만에 신설된 스페셜 시추에이션 조직이 이끄는 첫 펀드로, 벤처형 PEF(사모펀드)를 만들어 전통적인 벤처투자 영역을 넘어 회색 지대(Gray Zone)라고 불리는 상장 전 지분투자, 메자닌(중순위 채권)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김재한 전무가 이끄는 조직은 이미 달바글로벌 투자 성과를 통해 검증된 인력으로, 이번 펀드 조성도 그의 주도 하에 추진됐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은 크게 사전적과 사후적 두 유형으로 나뉘며, 각각 미래 위협에 대응하거나 이미 부실이 발생한 기업을 구제하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사전적 구조조정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수익성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면, 사후적 구조조정은 기업 회생이나 채무 변제 능력을 회복하여 파산을 방지하는 데 주력합니다. 이번 펀드는 이러한 구조조정을 통해 산업 생태계 재편에 기여하며, 벤처캐피탈의 역할 확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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