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한 퇴직연금 자동 운용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RA)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17일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M-ROBO’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좌는 총 5,314건으로 집계되었으며, 누적 운용자산(AUM)은 163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퇴직연금 RA 서비스로,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M-ROBO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별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2025년 4월에 출시된 이후, 하나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22,600원 ▼-1.09%,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2개 기관과 추가 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성태경 미래에셋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M-ROBO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투자 중심의 자산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하고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AI 기반 퇴직연금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금융권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의 M-ROBO는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와 기술 고도화가 지속된다면, 더 많은 고객이 자동화된 자산운용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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