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더리 펀드 운용에서 조용히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엔벤처투자가 모태펀드의 선택을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태펀드로부터 위탁운용사(GP) 자격을 세 번째로 획득했으며, 2026 모태펀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세컨더리(소형) 분야 GP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최소 240억 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 결성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엔벤처투자는 2024년 340억 원 규모의 ‘오엔 제5호 세컨더리 투자조합’ 결성으로 모태펀드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에는 140억 원 규모의 ‘오엔 제6호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루키리그 GP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회사는 주로 벤처기업 구주에 투자하는 세컨더리 펀드에 집중하며, 2020년 설립 이후 6개 펀드 가운데 5개가 세컨더리 펀드입니다.
특히, 2020년 설립과 동시에 결성한 123억 원 규모의 ‘오엔 제1호 세컨더리 투자조합’은 1년 6개월 만에 청산되어 내부수익률(IRR) 202.15%를 기록했고, 회수 금액만 265억 원에 달했습니다. 해당 펀드에 투자한 기업으로는 셀렉믹스, 프리시젼바이오, 크래프톤, 네오이뮨텍 등 9개가 있으며, 이 성공적 청산은 이후 펀드레이징과 시장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 대표는 아주IB투자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출신으로, 2020년 오엔벤처투자를 설립하여 신생 하우스로서 강력한 펀드 결성력과 딜 소싱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 업계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알짜 딜을 발굴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컨더리 펀드 운용 역량을 강화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조용하지만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오엔벤처투자는 벤처투자 시장의 핵심 강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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