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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버린 트럼프…’글로벌 사우스’가 뜬다 미국이 파리 기후협정을 탈퇴하면서, 중국과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가 기후·공중보건 분야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도 국제질서 재편에 따른 대응과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