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석유 탐사 추진에 심해 분지 개발 착수
인도 정부는 강력한 수요와 국제 가격 상승 속에서 현지 석유 생산을 늘리기 위해 ONGC가 주도할 심해 석유 탐사 캠페인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코노믹 타임스는 몬순이 끝난 후 국영 에너지 메이저가 안다만 분지에서 시추를 시작할 것이라는 계획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현재 엑손과 셸이 이들을 파트너로 참여시키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계획에는 인도 정부의 자금으로 안다만해에 3~4개의 우물을 뚫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