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4일 LS293,500원 +0.00%일렉트릭에 대해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를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반복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6000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하였고, 투자의견 ‘매입’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약 1700억원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 수주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고객사 배전반 공급이 본격화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해당 수주는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새로운 빅테크 고객 레퍼런스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유사한 수주가 연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배전반 중심의 단납기 구조를 감안하면 이번 물량은 올해 매출에 빠르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수주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직결될 분석입니다. 유안타증권은 LS일렉트릭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4%, 54.2%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며, 이는 계절적 요인뿐 아니라 수주잔고 기반의 외형 성장과 제품 믹스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액면분할 이후 주가 역시 급등하며, 13일 오전 기준 약 19.48%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안증권은 올해 LS일렉트릭의 수주액 예상치를 기존 4~5조원에서 5~6조원으로 상향하며, 목표가를 75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였습니다. 이처럼,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지난해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은 인공지능( AI) 기반 전력수요 증가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다만, 이러한 호황이 계속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시장의 관망세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수주 잔고와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지 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볼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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