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본시장연구원은 코스피가 프리미엄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하며,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목표비중과 허용범위를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효섭 실장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피 샤프비율이 상승하면 목표비중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유연한 리밸런싱을 위해 허용범위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실장은 MSCI Korea PBR이 2.4배로, 독일(1.92배), 일본(2.01배), 중국(1.57배)보다 높아졌다고 언급하며, 국내주식이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58%, 73% 상승했으며, 이는 기업 실적 개선과 자본시장 정책 활성화 덕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JP모건은 지난해 코스피 상승분의 50%가 반도체 업종 실적 개선, 20%가 글로벌 유동성, 30%가 정책 효과에 기인한다고 평가했고, 자본연은 체질 변화의 기여도를 약 40%로 추산했습니다. 이 실장은 “중복상장 금지와 저PBR 개선 정책이 기대수익률 상승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레퍼런스 포트폴리오 내 위험자산 비중은 현재 65%에서 75%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자산부채관리(ALM)를 고려한 통합포트폴리오(TPA) 도입이 제시됐습니다. 연금 성장기에 위험자산 비중을 75%, 전환기에는 60%, 감소기에는 30%로 조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연금이 해외투자 규모의 15%에 맞춰 환헤지하는 ‘뉴프레임워크’ 역시 적절하다고 평가하며, 기금별 환헤지 정책 수립과 준수 유도, 대체자산 평가 주기 단축, 인프라·비상장주식 투자 확대 등 위험관리체계 고도화와 투자 범위 확충을 주문했습니다. 적극적 의결권 행사와 인프라 투자 확대 역시 중요한 전략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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