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재난안전 분야 GP 도전 재개

현대차증권, 재난안전 분야 GP 도전 재개
공유하기

현대차증권이 올해 들어 모태펀드 위탁운용사(GP) 세 번째 도전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진행한 6월 수시 출자사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펀드 결성을 목표로 지원서를 제출하였으며, 경쟁사인 아이피파트너스와 하랑기술투자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배정된 출자액은 50억 원으로, 최소 100억 원 이상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하여 재난안전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구성하려 하고 있으며, 올해만 벌써 세 차례 도전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는 티케이지벤처스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딥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했으나, 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고, 2차 출자사업에서는 단독 GP로 정면 승부를 펼쳤지만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여 실패하였습니다. 경쟁률은 미래환경산업 분야 13대1, 국토교통혁신 분야 11대1에 달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차증권은 그간 미래환경·ESG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안전 관련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펀드로는 에코프로파트너스와 인프라프론티어와 함께 운용하는 ‘에코프로-현대차증권 ESG 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현대차증권-인프라프론티어 미래환경 신기술조합 1호’가 있으며, 이들 펀드의 투자 대상은 기후변화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입니다. 예를 들어, 후시파트너스는 탄소배출권과 관련 SaaS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연재난의 근본 원인인 기후변화 감시와 대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인 리보테크는 산업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고온·고압 공정에서의 안전 사고 예방이 핵심입니다.

전문가들은 현대차증권이 그룹사의 모빌리티 및 로봇 기술력과 자산운용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도전이 성공한다면, 재난안전 분야에 특화된 펀드 운용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경쟁률이 매우 높았던 만큼 향후 지원 전략과 운용 역량 강화가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증권의 이번 도전이 향후 재난안전 관련 신사업이나 펀드 시장 내 위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