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3,915원 ▲+0.64%이 글로벌 전자 증권사인 IBKR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상호 연계된 아웃바운드 트레이딩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 해외 주문 전달이 아닌, 고객이 원스톱으로 거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사는 ‘DAOL Fi PRO’ 플랫폼의 고객 인증, 로그인, 전자서명, 결제, 자금 및 원장 관리까지 거래 전반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 담아냈으며, 이는 기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제휴 방식과 차별화된 모델입니다.
특히, 다올투자증권은 IBKR의 글로벌 트레이딩 인프라와 첨단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시장 상황에 따라 최적의 체결 가격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BKR 스마트라우팅’ 기술은 여러 거래소와 ATS의 호가와 유동성을 실시간으로 비교하여 최적 경로를 선택하며, 주문을 시장 상황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8종의 주문유형을 도입해 고객이 투자 전략에 따라 주문 시점과 가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향후 알고리즘 주문 등 고도화된 주문 방식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외주식(ETF 포함) 투자 서비스도 재개하며, 미국 주식 온라인 수수료를 0.07%로 책정하여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IBKR이 보유한 170여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IBKR은 1977년 설립된 글로벌 전자거래 전문 회사로, 전 세계 170개 이상의 시장에서 500만 계좌 이상을 운영하며 하루 400만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고객자산은 9천30억 달러에 달하며, 자기자본은 225억 달러입니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 서비스 출시를 넘어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DAOL Fi PRO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증권사와 글로벌 증권사가 협력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해외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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