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엔비디아 목표가 315달러로 상향…저평가 지속

웰스파고, 엔비디아 목표가 315달러로 상향…저평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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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사인 웰스파고가 엔비디아(NVDA)의 주가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65달러에서 315달러로 높였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시장의 기대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인 애런 레이커스는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확장 능력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시장이 주목하는 차세대 AI 플랫폼인 ‘블랙웰’이 핵심으로 꼽히며, 레이커스 애널리스트는 “2027년에는 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AI 파이프라인 규모가 1조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신규 슈퍼컴퓨팅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과 이와 연동하는 랙 스케일 AI 추론 가속기인 ‘그록(Groq) 3 LPX’ 등 차기 제품군에서도 추가 수익 기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들어 엔비디아의 주가는 약 18% 상승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웰스파고는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레이커스 연구원은 “2027년 컨센서스 기준 PER이 20배 미만인 상황에서, 장기 성장 전망이 유리하다”며, “현재 엔비디아는 가장 매력적인 성장주 중 하나”라고 강조합니다. 비록 피크 아웃 우려가 존재하지만, 견고한 이익 전망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판단입니다.

이번 분석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과 AI 인프라 확장, 그리고 시장 내 저평가 상태를 고려할 때, 투자자에게 유리한 포인트가 많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기술주 특성상 시장 변동성과 경쟁 심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AI 수요 확대가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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