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IMA 1호 연 12% 수익률 기록…‘기업대출+α’ 전략 성공

미래에셋 IMA 1호 연 12% 수익률 기록…‘기업대출+α’ 전략 성공
공유하기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말 선보인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이 높은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6일 미래에셋에 따르면, ‘미래에셋 IMA 1호’의 2분기 말 기준 수익률은 11.85%에 달하며, 최근 1개월간 1.27%, 3개월간 11.4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적 수익률은 11.88%로, 이는 기준 수익률(4%)를 초과한 성과에 대해 부과하는 성과보수 30%를 반영한 수치입니다. 성과보수 차감 전 운용수익률은 16.09%입니다. 이러한 높은 수익률의 배경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전체 자산의 약 70%를 기업대출과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 자산과 채권에 투자하며, 연 3% 후반에서 6% 중반까지 고르게 분포된 금리를 통해 시장 금리 변동과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이자 수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자산은 ‘+알파’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데, 대표적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전환사채(CB)와 메자닌, 그리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기업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수익률에는 기업 가치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투자금 회수 과정에서 더 높은 수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IMA 상품의 모집 규모를 약 1천억원으로 제한하며, 대형 증권사 상품 가운데 비교적 작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운용 자산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투자 범위가 제한되고 수익성이 낮은 거래까지 포함될 가능성을 차단하여, 고객 수익률 중심의 운용 방침을 고수하기 위해서입니다. 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며,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입니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지급 의무를 부담합니다.

박남영 미래에셋 IMA본부장은 “기업금융자산과 채권으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메자닌과 AI 반도체 기업 투자로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리한 규모 확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선별적 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출시 이후, 올해 초에는 2호 상품, 5월에는 3호 상품까지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래에셋의 IMA 전략은 안정적 수익 확보와 함께, 고수익 가능성이 내포된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복합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플레이션 환경과 금리 변동성에 따른 수익률 변화가 예상되나, 리스크 관리와 선별적 투자를 통해 고객 수익률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이 전략이 지속 가능하려면, 시장 금리와 기업가치의 변동성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